고영란 교수 외 17명 - 바우하우스 개교 100주년 기념 출간 도서 "세종도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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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란 교수 외 17명 - 바우하우스 개교 100주년 기념 출간 도서 "세종도서" 선정

디자인학회 0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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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자인학회 ​김종균, 신희경, 김주연, 고영란, 채승진, 이주명, 정의철, 김상규, 강현주, 최범 회원님과

김정석, 김현미, 박상우, 이정열, 진휘연, 양옥금, 김희영, 권정민 저자가 바우하우스 개교 100주념 기념으로 출간한 "​바우하우스"가 2019 ​세종도서 - 예술부문 학술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학회 회원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발행일: 201941

 

출판사: ()안그라픽스

 

도서개요: 바우하우스 개교 100주년 기념 출간

 

바우하우스 개교에서부터 폐교 이후의 역사화 과정까지 우리 시각으로 살펴본 바우하우스

 

191941일 독일 바이마르에서 개교한 바우하우스는 겨우 14년이라는 짧은 역사 속에서 예술과 기술-새로운 통합을 슬로건으로 여러 분야에 다양한 영향을 끼치며 예술과 건축, 디자인의 원형으로 자리 잡았고 그 조형 사상과 방법론은 현대 산업 디자인의 모태가 되었다. 전 세계 디자인 대학의 교과 내용은 100년 전 바우하우스 프로그램을 본보기를 삼고 있으며 바우하우스에서 생산한 산업 제품은 디자인의 고전이 되었고 타이포그래피는 현대 그래픽 디자인의 기본이 되었다. 개교한 지 100년이 된 바우하우스는 이제 신화처럼 존재한다. 이 책은 이름은 잘 알려져 있지만 정작 그 내용은 잘 모르는 바우하우스를 디자인, 건축, 미술을 아우르는 열여덟 명의 집필진이 각자의 분야에서 집중 고찰했다. 바우하우스 당시의 시대 상황에서부터 바우하우스의 역사, 공방 중심의 주요 교과과정, 초대 교장 발터 그로피우스를 비롯해 교수진으로 참여한 예술가들의 활동과 성과가 각 꼭지별로 일목요연하게 담겨져 있다. 또한 그동안 깊이 다루지 못했던 바우하우스의 건축, 그래픽 디자인, 타이포그래피, 전시와 공연, 여성 디자이너와 공예 등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파고들며 우리가 바우하우스를 어떻게 수용했는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이 책에는 독일 바우하우스 데사우 재단이 제공한 관련 자료와 도판이 실려 있으며 바우하우스 주요 인물을 별도로 묶어 소개해 바우하우스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또한 이들 자료를 통해 존재 기간은 짧지만 지금은 신화로 여겨지는 바우하우스의 표정을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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