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연희
Yeonhui Noh
Inje University / Republic of Korea
Everyone says the era of 'boiling Earth' has come beyond the era of 'global warming.' So, although we have reached the level that we can feel in various climate crises, our behavior has not changed much. If the current situation continues, the future Earth will be too hot to grasp by hand, and also it will escape through the cracks if we try to catch with a net.
'지구 온난화'의 시대를 넘어, '끓는 지구'의 시대가 왔다고 모두들 이야기 한다.
이처럼 여러 기후 위기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다가왔지만, 우리의 행동은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
지금의 상황이 지속된다면, 미래의 지구는 너무 뜨거워 손으로 잡을 수 없게 되고, 뜰채로 잡아보려하지 만 틈새로 빠져나가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표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