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혁상
Hyuk-Sang Yoo
Hankyong National University / Republic of Korea
No one can be born or die in this world at will, but as if life is theirs, they are living an ugly life, even breaking the fence called us in order to fill everything for their own happiness and satisfaction in that life, indulging in hateful greed. Aren't you so
pathetic? Now, we would like to talk through the ultimate question, “Where are we going?” in order to realize that we were just flowing within the great and great flow of nature given by heaven, and to realize that it is wise to obey it.
어느 누구도 제 마음대로 이 세상에 태어나지도 죽을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마치 인생은 자기 것인양 그 인생안에 자신의 행복과 만족을 위해 모든 것을 채우고자 우리라는 울타리를 부수면서까지 가증스런 탐욕까지 부리면서 추하게 살아가고 있다. 참 한심하지 않은가? 이제 우리는 하늘이 주신 크고 위대한 자연의 흐름 안에서 그저 자신들이 흘러가고 있었다는 사실을 제대로 깨닫고 이에 순종하는 것이 현명한 것임을 자각하고자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라는 궁극의 질문을 통해 이야기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