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재
Wonjae Choi
Dankook University / Republic of Korea
Fake news viruses are viruses that infect the mind across the human brain and body. Although this virus has no effect on social activities in the early stages of infection, it is not easy to determine whether it is infected because it is invisible through various communication media used by people. However, after the infection of the fake news virus progresses and a certain period of time, it leads to mental death. And every time a new medium emerges, the virus is transforming and mutating into a more deadly virus. So far, no vaccine has been developed to prevent this, but traditional treatments can be used as the only treatment. The treatment should be as far away from the new medium as possible, with mental stability and plenty of sleep. Also, meeting and communicating with people is the only way to prevent infection of this virus.
가짜뉴스바이러스는 인간의 뇌와 신체를 아우른 정신을 감염시키는 바이러스입니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 초기에는 사회적 활동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사람들이 사용하는 다양한 소통 매체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아 감염 여부를 쉽게 판단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가짜뉴스바이러스에 감염이 진행되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람을 정신적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또한 새로운 매체가 등장할 때마다 이 바이러스는 변형되어 더욱 치명적인 바이러스로 돌연변이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은 개발되지 않았지만, 전통적인 치료방법이 유일한 치료법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 치료법은 정신적 안정과 충분한 수면과 함께 새로운 매체와 가능한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합니다. 또한 사람과 만나서 소통하는 것이 이 바이러스의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